
*2010년 스승의날 행사를 5월15일 16시 모교 동창회관에서 선생님들과 동기들이 모인가운데 성대히(?) 치렀습니다.
우리 18회 동기회의 여러 자랑거리 가운데 한가지인 이 행사는 매년 빠지지않고 치러는 기수는 우리18회 밖에없다고 한다는 선생님들의 격려말씀이 있었다.
> 맞습니다.! 우리18회가 연회비와 기금을 모아서 이런 뜻 깊은 행사를 하므로서 동기들이 집에서 아내와 자식들에게 대고 18회 졸업생이라는 자랑거리도 되지않겠습니까
.아빠가 동기회 나가는데 밥먹고 술 먹고 하는 모임인가하는 단순한 생각을 반전시켜줄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라 사료됩니다.
우리도 학부모로서 옛날 은사님을 모시고 스승의 고마움을 기린다는 생각은 아마도 자식들에게 보이지않는 좋은 교육이라 생각됩니다.
> 5월15일(토) 그 전 날이 18회 테니스모임이라 이 행사를 금욜 할려다 동기회 행사를 소 모임 행사와 중복이 되면 참석하는데 어려움이 예상되서 부득불 주말인 토욜할수밖에 없었다.
>선생님들이 약속시간에 정확히 다 오시고 제자들은 쪼매씩 늦게 도착하니 선생님들께서 "우린 갠 찮다,너희들이 생업이 바쁘니 신경쓰지말고 모두 다 모이거던 시작하거라"는 양해 말씀에 7시에 행사를 시작했다.
각각 한분씩 제자들에게 덕담을 해주시고 특히 18회 동기회가 선생님들의 교육자로서의 인생에 큰 자부심을 주는 기수다고 모두들 동의 하셨다.
규모를 크게 하는것보다 매년 잊지않고 제자들과 식사와 약간의 술로 제자들의 근황과 사회에서 제 몫을하는 제자들을 보는 기쁨에 더욱 큰 의미를 두시는것 같았습니다.참 으로 고맙다고 몇번이고 말씀 하시니 총무로서 그 간의 피로가 가시는것 같았다.
>18회 동기 여러분,또한 재경 동기회및부산,대전,포항,울산,구미,경주 동기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고향에서 이런 행사가 있을때 각 집행부 회장, 총무님들이 수고를 아끼지 않고 협조를 해주신데 대해 대구 본회 회장님을 대신해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서울 직전 회장인 김경암동기가 직접 재경회장님을 대신해 참석해서 행사 뒤풀이까지 빛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주말에 모두 바쁜 시간을 쪼개서 동기회 행사에 참석 해서 회비찬조와 물품 찬조해주신데 대해 다시 한번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총무가 요즘 신차(k7,k5,스포티지R) 출시로 쪼매 바빠서 후기가 늦어서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2010년 스승 날 행사 후기를 올립니다.
>*참석인원:서정환,이상옥,이성일,윤태한,조진흠,이동한,김경암,배문열,이재식,김상호,김오환,
> 김재국,이장희,성희석,허창열,배정호,배상철,도희석,오창경,김영해
>*물품찬조:서정환회장(안상규벌꿀 11개),김명현(포도주 세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