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3월 정기모임은 재경 지역모임의 모범이 되는 대목회의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한 자리였습니다.

2011년 행사 및 운영계획 발표와 '2010 대고인의 밤'에서 공로상을 수상해서 대목회를 빛내신 전임 김규하(11회)회장님께 축하 선물 증정, 이날 처음으로 참석한 19회 배진환동문(목동에서 '오메가 삼계탕' 운영)의 인사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더 발전해서 계속 지역모임의 모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임 김규하(11회) 회장(좌)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드리는 축하선물- 류광하(16회)회장이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