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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아시아 청소년 야구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표선수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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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3-0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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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명단에서는 우선 좌완-우완-사이드암이 각각 6명씩 포진한 투수진 구성이 눈에 띈다.

 

대구고 특급 좌완 박종윤과 최근 눈부신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는 김해고 이성욱이 왼손투수진을 구성하고, 우완 정통파로는 140km/h 후반대 강속구를 자랑하는 이현동과 이민호가 가세한다. 또한 내야수로 선발되긴 했지만 울산공고 에이스 김지훈도 언제든 구원 등판이 가능한 우완 투수다.

그리고 고교 최고 투수로 평가받는 경남고 한현희와 황금사자기 MVP 변진수가 사이드암 투수로 합류했다. 경북고 에이스 임기영은 같은 사이드암인 관계로 아쉽게 탈락했다. 문성현(넥센)의 활약에 주로 의존한 2년 전과 비교하면 마운드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훨씬 낫다는 느낌을 준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내야수 7명-외야 3명으로 외야수가 다소 부족한 반면 내야에는 발빠른 교타자(그것도 유격수)가 넘쳐난다는 점이다. 박민우, 김지훈, 문의서, 류지혁, 하주석 등은 모두 유격수에 호타준족을 자랑하는 선수들이다. 1루 요원이 없는 점을 감안하면 멀티 포지션이 가능한 하주석이 1루를 보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그 외의 내야수들 간에는 주전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일단 2루수가 전문인 선수는 장진혁과 강구성, 3루수는 구자욱 뿐이다. 이영복 감독이 과연 유격수 요원들에게 2, 3루 수비를 맡길지는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외야는 김성욱-강구성-김병재가 좌-중-우를 각각 맡게 되며, 필요에 따라서는 박종윤이 코너 외야수로 나설 수도 있다.

 

한가지 짚고 넘어갈 건, 선수 명단에서 김성욱 정도를 제외하면 '장거리포'에 해당되는 선수가 딱히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쉽게도 야탑고 김성민은 해외진출로 대표팀에 참가하지 못했고, 상원고 이동훈은 나이 때문에 선발이 불가능했다. 또 최근 고교야구에 워낙 거포가 없는 것도 분명한 사실. 이에 이영복 감독을 축으로 한 이번 대표팀은 아예 장타에 의한 득점보다는 정교한 타격과 팀배팅, 수비를 앞세운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대표팀 내외야를 이룬 선수들을 보면, 충암고가 황사기 우승 과정에서 보여준 끈끈하고 짜임새있는 야구를 하기에 가장 적합한 선수들이 주축이다. 거포 부재를 해소하기 위해 포수를 3명씩 엔트리에 집어넣던 지난해의 대표팀 선발과는 달라진 면이다. 과연 이런 전략이 실제 대회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흥미롭다.

 

대표팀은 오는 8월 18일부터 8일 가량 국내에서 강화훈련을 실시한 뒤 26일 요코하마로 건너갈 예정이다.

                                                                                               대한야구협회  작성일 : 11-07-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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