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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재경동창회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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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3-0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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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재경 체육대회가 5월24일(토) 오전10시 350여명의 재경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둔치운동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른 여름날씨라 31도에 이르는 더운 날씨였지만 박력의 大邱高 건아들은 거침이 없었습니다.

“소통하는 재경, 화합하는 大高”가 되어 오늘의 전통을 이어가자는 17회 남광희 회장님의 대회사에 이어, 13회 김항재 총동창회장님의 축사.
대구에서 버스 2대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여해주신 총동창회 회장단과 임원 여러분들이 더없이 고마웠습니다.
 
치어리더들과 함께 싸이의 나팔바지에 맞춰 신나게 몸풀기 체조를 마치고 자~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 가볼까. 기수별로 백호, 신의, 창의, 달구 4개팀으로 나누어 배구, 족구, 페널티킥, 400미터 계주 그리고 중간 중간에 사과 길게 깎기, 낙하산 릴레이 경주 등. 매 게임마다 선수들을 차출하느라 바쁜 팀 진행자들 바쁘다 바빠.  동문들만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하여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모 동문의 사모님은 오랜만에 배구, 페널티킥 차기, 400미터 계주 (거의 철인 3종경기?)를 뛰시고 난 다음날 몸살이 났다고 한다. 열심히 동참해 주신 가족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이번 체육대회의 또 다른 재미는 바로 행운권 추첨이었다. 20여대의 알톤 자전거와 큼직하고 다양한 상품들. 모두들 바라건대 ‘아~ 저 자전거.. (침 꼴깍)”….. 중간 중간 자전거가 한대씩 뽑혀 나갈 때 마다 여기 저기서 탄성이 ~~~
드디어 기다리던 트롯트 가수 <박주희>의 축하 공연!!  히트곡 ‘자기야’,’오빠야’를 부르자 한강 둔치 운동장의 분위기는 넘어간다. 넘어가~~ 이어서 이뿐 치어리더들의 댄싱타임. 좋아요 좋아~ 이렇게 2016년 재경동문 가족 체육대회는 지는 오후와 함께 저물어 갔다.
 
우리들의 체육대회는 반드시 이기지 않아도 좋다.  그저 오랜만에 서울사는 동기들과 선배님, 후배들을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좋다. 덤으로 대구사는 동문들도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행운권 추첨 중간에 사회자가 참석한 자녀들에게 물었다.  “대한민국에서 최고 명문고는?” “나중에 커서 결혼 상대자는 어느 고등학교 나온 사람?”  아이는 큰소리로 대답했다.  “대구고등학교~~~ 요!!!”
 
친구들아, 선배님, 후배들아 ~ 또 만납시다.
 
2016년 5월 21일


출처:재경동창회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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