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앞줄 왼쪽에서 3번째부터 엄기영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수석사업단장, 이원희 전 국립한경대 총장(현 철도문화재단 이사장), 이해분 민주평통 자문회의 서울강남구협의회 수석부회장, 서규용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양향자(주최자) 사단법인 세계한식문화연구원 이사장, 김경호 세계한식문화연구원 국제협력대사, 전경철 대회 심사위원장(우측에서 4번째)등이 개막행사 케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WTCO·(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사)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 공동 주최, 국내외 예비 셰프 및 식문화 관계자 2,200여 명 참가… K-푸드 세계화 및 평화통일 기반 조성
[서울=뉴스저널1 대표기다 송선영]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 (사)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 세계음식문화기구(WTCO)가 공동 주최한 ‘제23회 한민족한밥상음식대축제 & 대한민국향토식문화대전’이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양재 aT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남북 향토 음식문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 및 글로벌 셰프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 이해분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수석부회장(사진 중앙 검정 정장 착용 여성) 등 임원들이 북한출신 탈북민 세프들 9명(사진 좌측)과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행사에는 장태평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 안병학 사단법인 최재형 기념사업회 부이사장,박수현,하영숙,김한규,박호선 등 민주평통 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임원들도 참석했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통일부,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했다. 국내외 26개국 대표 셰프단, 조리 전공 학생, 식문화 관련 기업 및 소상공인 등 약 2,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교류의 장을 펼쳤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국한민족한밥상통일경연대회 ▲한국조리 민간기능경기대회 ▲국제탑셰프그랑프리대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해외 12개국 22개 팀이 온라인으로 경연에 참여한 ‘국제탑셰프마스타’ 부문과 양향자 요리연구가가 함께하는 ‘세계미식체험전’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북한이탈주민 작품 전시회, 북한 명절음식 체험, 평화통일 기원 국민 100만 인터뷰, 사랑의 바자회 등 다채로운 특별 기획전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를 주최한 양향자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WTCO 회장)은 “이번 축제가 K-푸드 관련 국내외 관계자들의 활발한 교류의 장이자,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류 식문화를 이끌어갈 글로벌 탑셰프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대회추진위원장을 맡은 서규용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역시 “한민족한밥상 축제를 통해 우리 음식의 세계화와 남북 협력 강화, 식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