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길 천주교 대구대교구 교구장과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김광수 전 대구은행 부행장, 정성갑 용산중 교장, 신장철 대경창업투자 대표이사 등 대구고 동기 5명은 12일 고교시절 은사들을 시교육청으로 초청, 꽃을 달아드리며 스승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대된 은사들은 오동희 전 대구시교육감을 비롯해 김용제, 김용보, 신현의, 류번, 송선희, 이진기, 황석자 등 8명으로 이들은 옛 제자들과 추억의 시간을 가지며 즐거움을 나눴다.
우동기 교육감은 “매년 은사를 모시는 행사를 하고 있지만 올해는 대구시교육청이 스승 존경과 제자 사랑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교육계에 사제간의 정이 더욱 돈독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