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진 동문은 1974년 14회로 대구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육군 3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군에 투신해, 2006년 준장으로 진급해
별을 다셨고 그 뒤 육군부사관학교장과, 제 2보병 사단장,
수도군단장, 제 2작전 사령관등을 역임한 뒤
2015년 10월 7일 육군 3사관학교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합동참모본부 의장으로 임명된 뒤 올해 8월 퇴임하였다.
그동안 군 생활의 공로로 보군훈장 천수장과 통일장을 수상하였다.
헌신적인 군생활 3사출신 최초의 함참의장으로써 모교의 위상을 높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순진 합참의장은 자신에게 엄격하면서
부하들에겐 늘 ‘순진 형님’으로 불리며 부하를 사랑하는 모습은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님들이 바라는 참군인의 표상이었습니다.“
라고 치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