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기 16강전에서 장단 13안타를 터뜨리며 마산고를 7회 콜드게임(2:10)으로 무너뜨린 모교야구부가 8강에 진출했습니다.
박수와 감사를 드립니다.
마산고전은 모든 선수들이 수훈 선수입니다. 타자들의 거의 모든 타구가 정타였고, 대수비 대주자로 나온 선수들도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고무적인 사실은 올해 첫 출전한 에이스 정일이 최고 구속 150km를 찍으며 건재함을 보여준 점입니다.
선발 이현민, 마무리 정일, 우리의 주축 투수 두명이 경기를 이끌고 매조졌습니다.
8강전의 상대는 강릉고, 5/12(화) 목동야구장, 아직 시간 발표 전이나 스포TV 중계로 인하여 대부분 오전 10시에 시작했습니다.
한편 당일 27-28명의 동문들이 응원을 오셨고, 16회는 6명이 함께했고, 14회 4명, 특히 8회 선배님 4분이 오셔서 학부모들과 같이 응원해 주셨습니다.
또한 배화주(23회) 재경동창회장께서 야구장을 찾아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함께한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학부모 응원은 대고가 전국에서 1등 입니다. 야구장에 와보면 우리 학부모님들의 파워를 알게됩니다.
그리고 경기 후 재경동창회는 단골식당 엉터리생고기에서 선수단을 무한리필 쇠고기로 푸짐하게 대접하며 수고함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손경호 감독 이하 모교야구부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12일(화) 10시에 목동야구장에서 다시 모여 '대고 대고 파이팅'을 외쳐보십시다.
8강전부터는 SPOTV에서 중계를 하니 많은 시청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고 대고 파이팅 ~~!!
14회 윤기형선배님 쓴글